수능 성적표를 받아 들고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이것입니다.
“국어·영어·탐구는 괜찮은데… 수학이 너무 발목을 잡아요.”
하지만 정시는 ‘수학 등급’으로 합불을 결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대학이 어떤 과목을 얼마나 반영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 핵심 요약
2026 정시에는 여전히 수학 비중이 낮은 대학과 수학을 보조과목처럼만 반영하는 전형이 많습니다.
즉, 수학 3~5등급이어도 국어·탐구·영어가 강하면 충분히 역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2026 정시에는 여전히 수학 비중이 낮은 대학과 수학을 보조과목처럼만 반영하는 전형이 많습니다.
즉, 수학 3~5등급이어도 국어·탐구·영어가 강하면 충분히 역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1. 왜 “수학 비중 낮은 대학”이 합격의 핵심이 되는가?
등급만 보면 불가능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정시는 환산점수 게임입니다.
대학이 수학을 10~20%만 반영한다면, 수학에서 손실된 점수보다
국어·탐구·영어가 강한 학생이 얻는 점수 상승폭이 더 큽니다.
- 수학이 4등급이어도 국어·탐구로 2~3등급 차이를 메꾸는 경우가 많음
- 영어 1등급일수록 수학 약점이 크게 줄어듦
- 탐구 ‘2과목 반영’ 대학에서는 탐구가 점수를 결정
즉, “수학이 약해도 갈 수 있는 대학”이 아니라, “내 점수 구조에 맞춰 지원하면 더 유리한 대학”이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2. 2026 정시 수학 비중 낮은 대학 리스트
아래 대학들은 최근 2~3개년 전형 흐름 + 2026 전형계획을 기반으로 수학 반영비율이 낮거나, 다른 과목에 점수 비중을 더 두는 대학을 정리한 것입니다.
| 대학명 | 지역 | 학과·모집단위 | 수학 반영 특징 |
|---|---|---|---|
| 서경대학교 | 서울 | 인문사회계열 전반 |
수학 약 10% 반영 국어·탐구 중심 → 수학 낮아도 환산 방어 가능 |
| 덕성여자대학교 | 서울 | 인문·사회 일부 |
네 과목 성적순 비중 35·35·20·10% 수학이 가장 낮은 과목이면 10%만 반영 |
| 한성대학교 | 서울 | 상상력인재학부 등 |
성적순 비율 40·30·20·10% → 수학 최하위 과목이면 10%만 적용 |
| 삼육대학교 | 서울 | 인문·보건·자연 일부 |
네 영역 가중치 차등 반영 → 수학 낮으면 자동으로 비중 감소(실질 약반영) |
| 동덕여자대학교 | 서울 | 인문·사회계열 다수 |
국·영·탐 중심 구조 → 수학을 제외해도 환산이 크게 불리하지 않음 |
| 경성대학교 | 부산 | 인문·사회 전반 |
국·영·탐 중심 → 수학 비중 매우 낮음 |
| 부산외대 | 부산 | 외국어·국제계열 | 수학 미반영 또는 약반영 전형 다수 |
| 강원대학교 | 춘천 | 인문대학 | 국어·수학 택1 → 국어 선택 시 수학 제외 |
| 전북대학교 | 전북 | 인문·사회 일부 |
수학 반영 거의 없음 국·영·탐 중심 |


